작성일
2025.09.30
수정일
2025.11.06
작성자
전자재료공학
조회수
241

이기태 교수팀, 전기변색소자 내구성 혁신적 개선

이기태 교수팀, 전기변색소자 내구성 혁신적 개선 첨부 이미지

우리 전공 이기태 교수팀이 전기변색소자의 주요 성능 열화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연구 성과는 합금 및 화합물 소재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인 Journal of Alloys and Compounds(학문 분야 상위 8.3%) 최신호에 게재되며 학문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전기변색소자는 전기적 제어를 통해 외부광의 투과율을 조절하는 장치로, 열적외선 및 가시광의 투과도를 조절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윈도우 기술의 핵심 소재로 사용된다. 에너지 절감형 건축물, 자동차 창문, 전자기기, 광학 보안 장치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적용 가능성이 높아 주목받고 있다.

특히 WO3 산화물 기반의 전기변색소재가 상용화의 중심에 있지만, 반복된 사용 과정에서 성능 열화와 같은 내구성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이 교수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WO3 산화물이 소량의 수분에 의해 용출되며 성능 열화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원자층증착법(Atomic Layer Deposition)을 활용해 수 나노미터 두께의 AlO보호층을 증착함으로써 고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내구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기태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개발한 소재와 공정은 고효율과 고내구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전기변색소자 개발에 있어 중요한 기술적 진전을 이뤄냈다이를 통해 에너지 절감형 인텔리전트 윈도우의 상용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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